빅토리아주에서 생활하면 사실상 호주 최고의 생활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오션비치에서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빅토리아주는 호주에서도 가장 작은 주의 하나이므로, 빅토리아주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멀지 않은 곳에서 반드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멜버른에 사는 것은 빅토리아주 중심에 살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멜버른이나 빅토리아주 지방의 어디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든 여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관심 거리를 찾아 나서거나 그도 아니면 인터넷으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도시 스타일

재미있는 오락거리나 젊은이들의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멜버른이 최고입니다. 멜버른 특유의 골목길 (레인웨이) 부티크나 재활용 의류점, 또는 최신 유행을 소개하는 상점가에서 여러분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레인웨이에서 아주 작은 카페나 숨어 있는 디자이너 샵, 도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큽니다. 또는 트램에 올라 이 고풍스러운 도시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채로운 음식 문화

멜버른은 호주에서 레스토랑의 수도로 통합니다. 다채로운 문화가 함께 모인 이곳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꼭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명소를 찾아가 보십시오:

  • 시내 한가운데서 중국 각 지방의 전통 요리를 소개하는 차이나타운
  • 저렴하면서도 화려한 색채의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리치몬드
  • 전통 이탈리아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칼튼
  • 시내 곳곳에 위치한 정통 태국 음식.

귀엽고 신기한 토착 동물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서식하는 호주의 토착 동물들을 구경하거나, 빅토리아주의 유명한 동물원과 야생 동물원을 찾아 코알라와 캥거루, 라이어버드 를 만나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필립 아일랜드에서 펭귄 퍼레이드를 구경하거나 그도 아니면 와람불 근처에서 고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포츠에 대한 열정

호주는 스포츠 강국으로, 특히 멜버른에는 항상 스포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 멜버른 크리켓 구장에서 열리는 호주식 풋볼 또는 크리켓
  • 멜버른 컵을 포함한 봄철 경마 행사
  • 앨버트 파크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

각 학교나 지역, 지방마다 인기 있는 스포츠 팀이 있으므로, 이에 가입하면 손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역사와 문화

멜버른의 문화 유산과 역사적인 기념물을 찾아 호주 문화의 일부인 초기 정착민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향과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거나, 또는 오래 전에 호주로 이주해 온 여러분의 조상을 연상할 수도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각지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면 화려했던 역사와 더불어 그 지역 특유의 향토 음식과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금과 산적에서 와인 농장과 해산물, 온천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흥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해변이 주는 즐거움

빅토리아주에 사는 것은 해변에서 결코 멀지 않음을 뜻합니다. 수영이나 항해, 멜버른 근교에서의 바다 낚시, 또는 가까운 오션 비치에서 서핑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아웃도어 활동

넓게 트인 공간과 야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빅토리아주 지방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 보호지를 찾기 위해 멜버른을 벗어나 애써 댄디농 산맥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가까운 곳에는 언제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마련되어 있을 테니까요.

빅토리아주에는 산과 강에서부터 금광과 바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이나 현지의 친지들과 함께 당일이나 주말 여행을 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가는 학교 여행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의 관문

빅토리아주에서 호주의 상징까지는 결코 멀지 않습니다. 멜버른 공항은 호주 전역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로서, 단시간의 비행으로 아래의 명소에 다다르게 됩니다:

  • 중앙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울룰루 (에어즈 락으로도 알려져 있음)
  • 퀸즐랜드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대보초)
  •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주변의 유명한 해변가.

학교가 투어를 조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Tourism Victoria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상한 식도락가

멜버른 사람들은 식도락가입니다. 자기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을 대접하지 않을 때는 아마 틀림없이 ‘셰프의 모자’ (멜버른의 음식점 평가 방법)가 한 개나 세 개가 그려진 어느 식당에서 와인을 곁들인 저녁을 먹고 있을 것입니다.

Australian Open Tennis, people hand feeding the kangaroos and hot air balloon in Melbourne

딤심에 대한 사랑

쌀쌀한 날에는 집에서 손수 만들어 찐 ‘딤심’ (‘디미’로도 알려져 있음)을 간장에 찍어 먹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참, 약간의 연관성은 있긴 하지만, 딤심과 정통 아시안 ‘딤 섬’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딤심은 멜버른에 살고 있었던 중국인 주방장 윌리암 윙 영이 개발한 음식입니다.

문화의 탐닉자

영화와 음악, 연극, 오페라, 발레, 코미디, 시각 예술 등 무엇이든 말씀해 보십시오, 멜버른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빅토리아주 지방에서도 항상 생기 넘치는 예술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 데임 넬리 멜바는 빅토리아주가 배출한 가장 유명한 예술인의 한 사람입니다. 멜바 여사는 자신이 사랑한 멜버른을 기리기 위하여 그 유명한 ‘무대 이름’을 선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멜버른의 사람과 문화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열렬한 스포츠 팬

빅토리아주에는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더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는 호주식 풋볼 (AFL)입니다. AFL은 원래 겨울철에 크리켓 선수들의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1858년에 멜버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각 계절마다 크리켓과 테니스, 경마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랑프리 기간에는 타이어 타는 냄새로, 스프링 레이싱 카니발 기간에는 순종의 경주마들이 뿜어 내는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찹니다.

1970년대 초반 세계 최초의 서핑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빅토리아주의 벨 비치입니다. 해변에서 레슨을 받아 서핑 실력을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가든 스테이트

멜버른의 공원과 정원 규모는 총 480 헥타 이상으로, 이는 전 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 단연 최고의 열린 공간을 자랑합니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가장 비가 많은 주도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시드니와 브리스밴, 다윈, 퍼스 모두 멜버른 보다 훨씬 많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멜버른과 빅토리아주에서 볼거리와 행 사를 찾아 봅니다.

시계탑은 만남의 장소

플린더스 스트릿 역 코너에 있는 시계탑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인기 있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해 왔습니다. 몇 년 전에 이 시계들을 비디오 스크린으로 교체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습니다.

플라스틱 화폐 개발의 선구자

호주 조폐청의 지폐 발행국 (멜번의 크레이기번 근처)은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지폐를 개발하고 인쇄한 곳입니다. 또 폐기된 지폐를 재활용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실천이라 하겠습니다!

호주의 초기 수도

캔버라가 만들어지기 전인 1901년부터 1927년까지 26년 동안 멜버른이 호주의 수도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비밀 투표의 발상지

오늘날과 같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선거에서 비밀 투표가 당연시 되는데, 빅토리아주가 비밀 투표 권리를 선도하였습니다. 비밀 투표 제도는 1850년대 당시 빅토리아주와 남호주 식민지가 처음으로 채택하였고, 그 후 소위 ’호주식 투표’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어 뉴질랜드 (1870년), 영국 (1872년), 캐나다 (1874년)가 비밀 투표를 채택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호주식 투표를 채택한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1892년 선거입니다.

정치의 선구자

빅토리아주의 여성들은1891년에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천 위에 풀로 붙인 청원서에 3만 명의 서명을 받아 내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완성된 청원서의 길이는 장장 260미터에 달하여 ‘몬스터 청원’으로도 불렸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성당 근처에 가면 이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조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숲 속을 달리는 반역자

그 악명 높은 빅토리아주 부쉬레인저 (산적)인 네드 켈리는 빅토리아주 농촌 지역을 배경으로 활약하며 정부 당국을 번번히 골탕먹인 것으로 유명한 호주 서민들의 영웅이기도 합니다. 영국인들의 호주 정착 초기에는 부쉬레인저의 존재가 불법으로 간주 된 탓에 이들은 피난민으로서 정부 당국의 눈을 피해 가며 산 속에서 생존 기술을 배워야 했습니다. 2003년에 제작된 영화 네드 켈리는 호주의 영화 배우로 작고한 히스 레져가 출연하였습니다.

타고 난 발명가들

빅토리아주에는 타고난 발명가들이 많습니다. 과학과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극히 일부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바이오닉 이어 (그램 클락 교수) – 1978년에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
  • 페니실린 실험과 생산 (하워드 플로리) – 1940년에 쥐를 상대로 첫 시험
  • 블랙 박스 비행 기록 장치 (데이빗 워렌 박사) – 1957년에 첫 개발.

감명 깊은 드래곤

1870년대에 중국 황제는 룽으로 알려진 용상을 벤디고에 보내 왔는데, 이곳은 당시 금광이 붐을 이루었던 지역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와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 용상은 현재 세계 최 장수 중국 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에는 홍콩에서 벤디고에 선 룽을 보내 기존의 룽을 대체한 바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임페리얼 드래곤은 길이가 무려 100미터에 달하여 이를 운반하려면 52명이 필요하고, 도중에 교대를 위해 또 52명이 필요합니다. 선 룽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벤디고 부활절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빅토리아주 제1의 관광 명소는 역시 웅장한 광경을 보면서 달릴 수 있는 해안 도로입니다. 이곳은 1차 세계 대전 후 귀환한 병사들의 힘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가면서 보게 되는 장엄한 12사도는 원래 ‘엄마돼지 아기돼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석회암 더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 낸 침식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Last Update: 21/07/2022 12:31 PM